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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e-My/↘ 일상과 단상

현대의 십자가는 미디어??

글: R.G.R.E 2025. 8. 22.
미카엘.

과연 예수가 다시 온다면 그들에게 무슨 말을 할까? 
내 생각에 예수가 다시 온다면 
그들이 가장 먼저 나서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아버릴 거야. 
아니면 쥐도 새도 모르게 지하에 감금하겠지. 
아니다. 
현대에서는 그런 방법이 아니다. 
그건 비난받을 확률이 너무도 높아. 
제일 좋은 건 미디어를 이용해 그를 바보로 만드는 거야. 
그의 일거수일투족을 트집 잡아 기사를 내겠지.

처음에는 예수를 좋게 생각하던 사람도 이건 좀 심한데, 
오늘은 좀 많이 나갔군 하다가 그 이미지가 쌓이게 되지. 
그리하여 한마디로 매일매일 예수의 행적 중 트집 잡을 것만 콘텍스트에서 떼어내 
그 이미지를 쌓아놓다 보면 결국 그는 또라이로 귀결된다. 
그렇게 말이야. 그렇게 죽이는 것이 현대의 살인이지. 
현대의 십자가는 미디어야. 

십자가형은 미디어형이고.

 

출처 : 공지영. 『높고 푸른 사다리』. 서울: 한겨레, 2013.

 

공감이 된다.

JMS사건을 보면서 더욱 공감이 간다.

그러면서 오늘날 언론에 의한 대중들의 무차별적고 편향적인 성향에 대해 안타까움도 든다.

"역사는 동시성"이란 말이 있다.

역사학의 이론 중 "수레바퀴 이론"과 일맥상통한다.

"역사는 동시성"이란 말에 대해 성경에는 아래와 같이 말하고 있다.

전1:9 이미 있던 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 일을 후에 다시 할지라 해 아래는  새 것이 없나니

전1:10 무엇을 가리켜 이르기를 보라 이것이 새 것이라 할 것이 있으랴 우리 오래 전 세대에도 이미 있었느니라

"수레바퀴 이론"이 주는 교훈은, 우리가 역사를 배우고 알아야 하는 이유는 과거의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배우고 성찰하기 위함인데 사람들은 배우려 하지는 않고 그저 주어지는 정보에 편향되어 같은 실수와 잘못을 저지르고 있다.

그 때나 지금이나 사람들의 어리석음이란..

그러나 적어도...

지금의 나는 JMS를 통해 하나님과 예수님을 너무나 잘 믿고 있다.

사람들은....

예수님이 2000년 전의 모습 그대로 온다고 해서 알아보고 믿을 수 있을까?

육신은 죽고 없어졌는데 어떻게 올 수 있을까?

육신이 다시 온다면 물리적 법칙에 맞을까?

예수님이 다시 오신다고 한 말씀의 진정한 의미는 무얼까?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신다 한 예수님(행1:8)"은 정말 하늘 또는 우주 어디선가부터 구름타고 오시는 걸까?

나는 이 모든 의문에대 제대로 된 답을 얻었으며, 그렇게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예수님에 대해 제대로 믿고 신앙생활 할 수 있도록 가르쳐 주신 정명석 목사님과 기독교복음선교회를 믿고 존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