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em mini pro의 캐시메모리가 full 상태일 땐 적은 데이터를 필요로하는 정지 영상을 송출해 캐시메모리를 비울 수 있습니다. 이것은 Atem mini pro의 인코딩 방식이 VBR이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이후의 영상은 자세한 원리를 설명합니다.
atem mini pro의 캐시 메모리는 약 128MB~192MB로 추정됩니다. 이것은 인터넷을 연결하지 않은 상태에서 Atem mini pro가 요구한 Daterate와 캐시메모리가 꽉 차는 시간을 이용해 계산한 추정치입니다.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은 상태는 매우 극단적으로 인터넷 속도가 느린 상황과 견줄 수 있습니다. Atem mini pro가 인코딩하는 데이터의 크기가 네트워크의 업로드 속도보다 크다면, 전송되지 못한 데이터들이 캐시 메모리에 저장됩니다. 이 상태가 지속되면 캐시 메모리가 가득 차고, 이후에 Atem mini pro가 생산하는 데이터들은 손실됩니다. 네트워크 속도가 Atem mini pro가 인코딩하는 데이터보다 빠르면, 생산된 데이터들은 캐시메모리에 쌓일 틈 없이 바로 송출되기 때문에 캐시 메모리가 거의 사용되지 않습니다. Atem mini pro는 캐시 메모리가 40%이상 사용될 때부터 점유율을 표시합니다. 이것은 캐시메모리 상태가 OK일 때도 캐시메모리가 40%이하로 사용되고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Atem mini pro는 VBR방식으로 영상을 인코딩합니다. (Variable Bit Rate, 가변비트레이트) 이것은 데이터의 크기가 필요에 따라 달라짐을 의미합니다. 많은 정보를 담고있는 장면에서 데이터의 크기가 커지고, 적은 정보를 담고있는 장면에선 데이터의 크기가 작아집니다. 정보의 양은 영상의 크기, 다이나믹(움직임), 밝기, 색체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이것이 Atem mini pro의 DATERATE가 수시로 달라지는 이유입니다. 사용자가 Atem mini pro의 스트리밍 옵션에서 설정한 Daterate는 초당 최대로 만들어낼 데이터의 크기를 결정합니다. Atem mini pro는 필요에 따라 데이터의 크기를 그 이하로 인코딩하고 송출하여 효율성을 높입니다.
따라서 사용자가 적은 데이터의 영상을 송출하면 기존에 설정한 Daterate보다 작은 크기로 영상이 인코딩됩니다. 그 크기가 현재 네트워크의 업로드 속도보다 작다면 캐시메모리엔 더 이상 데이터가 쌓이지 않고 쌓여있던 데이터는 천천히 빠져나갑니다. 영상이 순수하게 검은색일 때 데이터의 크기가 가장 작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시청자에게 혼란을 줄 수 있으므로, 어두운 정지화면에 안내문구를 넣는 것도 좋습니다. 만약 네트워크 속도와 캐시메모리에 여유가 생겼다면 PIP기능을 이용해 크기를 줄인 기존의 영상을 송출 할 수도 있습니다. 이 때 영상의 크기에 따라서 인코딩되는 데이터의 크기가 달라지므로 Daterate와 캐시메모리 상태를 확인하며 사이즈를 결정하세요. 이 방법을 통해 캐시메모리 상태가 OK가 되었더라도 바로 기존의 영상을 송출하지마시고 네트워크 속도가 정상으로 돌아올 때까지 기다리시기 바랍니다. 앞서 설명했듯 OK는 점유율 0%가 아니라 점유율 40%이하를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송출 전 사용하시는 네트워크의 업로드 속도를 확인하여 Daterate를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적은 데이터를 소비하는 안내문구가 들어간 정지화면도 파워포인트나 자막기능을 이용해 미리 준비하시기를 추천합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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