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날 이 민족의 청소년문제에 있어서 물론 지도자의 지도부족의 문제가 크다고도 하지만 나는 이렇게만 보지 않는다.
현 시대에 일어나는 청소년 문제들, 대학가에서 일어나는 문제들을 보면 결코 지도자의 결함 때문만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어떤 지도자라도 의도적으로 잘못 지도하는 지도자는 없을 것이다.
일례를 들어 말한다면, 영동 지하실 제비족들과 춤을 추며 즐기라 하지 않을 것이며 또 거리의 불량배들이 되라고 한 부모나 지도자는 없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왜 오늘날 사회에 청소년들의 문제와 대학가의 문제가 이다지도 심각하게 되어 결국 무력을 써서라도 말려야 되는 상황에 도달했느냐 말이다.
젊은이들의 퇴폐풍조를 보고 건전한 사회는 더 어지럽게 되어 돌아가고 지도자들은 낙심케되고 골치 아파하며 이들을 기른 지도자나 부모형제들은 앞이 암담하게 될 뿐이다.
「가롯유다」하면 모두 처음 듣는 이름이 아닐 줄 안다.
성경에서 악명높은 자다.
예수님을 평소에 잘 공경하던 자였으나 은 삼십을 받고 메시아를 팔았던 자다.
과연 지도자가 되신 선생인 예수님의 지도부족으로 가롯유다가 그렇게 되었을까 생각해 볼 때 절대 지도자의 지도부족이 아니라 가롯유다 본인 자신이 문제였다.
지도자라고 따르는 자를 100% 맘대로 할 수 없을 것이다.
물론 공산주의 같으면 독재를 써서 맘대로 할 수도 있겠지만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그렇게도 할 수 없는 노릇이 아닌가.
오히려 가정 부모님이나 또 학교, 사회 그룹의 지도자들은 청소년들을 아끼며, 사랑하고 공을 들여 가면서 삼대독자를 대하듯 혹은, 애인같이 지도해 주기도 한다.
그런대도 사회는 엄청난 청소년들과 대학생들의 문제들로 심각하게 오염되어 있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이 잘못 지도해서 인간들이 타락된 것이 아니라 인간들이 인간으로써 책임을 다하지 못해서 문제가 발생되었고 따라서 온 지구촌을 천국 아닌 반대로 지옥세계로 전락케 된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날 청소년 문제는 지도자의 지도부족도 있지만 따르고 지도를 받는 자들이 자신의 책임분담을 못해서 타락되고 못 되게 되며 각종 문제가 발생된다는 것이다.
자신은 자신을 책임지면서 인생을 살아가야하지 않겠는가.
아무리 한두살 된 어린아이일지라도 젖 먹는 것과 똥·오줌 싸는 것, 호흡하는 것은 본인이 책임져야 된다.
부모가 대신 호흡을 해 줄 수없고 대신 젖을 먹어 줄 수가 없는 법이다.
이와같이 오늘날 청소년이나 대학생, 직장 청년들도 성장하면 할수록, 자신의 책임이 크다는 것이다.
문제는 하나님께 있는 것도 아니고 부모한테만 있는 것도 아니고 선배나 형제에게만 있는 것도 아니며 정부나 어떤 구세주한테만 있는 것은 더구나 아니다.
오직 어느누구든지 문제는 자신에게 있으며 그 책임이 심히 크다 하겠다.
인생은 태에서 나오면서부터 자신이 자기 인생을 살아나가는 법이다.
필자는 어떤 특별한 지도자가 길러준 것이 아니다.
나 스스로가 내 인생과 자신을 냉철이 깨달아 알고 양 무릎이 닳도록 기고 올바르고 선하게 살려고 살을 에이고 뼈를 깎는 고통을 참아가며 몸부림친 끝에 오늘의 내가 되어 민족은 물론 세계 젊은이들을 인도하는 위치까지 오게 되었다.
나도 처음에는 부모원망, 나라원망, 지도자 원망에서 마침내 하나님까지 원망했었다.
그러나 결국 못난 나를 발견케 될 뿐이었다.
원망할 자는 하늘도, 땅도, 부모도, 형제도, 지도자도 아니었다.
나 자신이 나 자신을 책임져야 될 것을 깨닫고 21년 동안 산 속 깊이 묶여 자신을 깎고하여 사람같은 사람으로 만들고 남을 지도하기 보다 먼저 나 자신을 지도하는 지도자로 만들었다.
그리하여서 가정, 민족, 사회 앞에 문제를 일으키는 청소년과, 대학 청년들을 지도하는 지도자가 되게 된 것이다.
문제는 지도자에게 있지 않다.
모두 인간 자신에게 있는 것이다.
자신은 자신이 스스로 책임져야 되겠다.
그렇지 않고서는 타인이 구세주라 한들 그를 지도하기가 불가능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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